자취생의 냉장고에는 배달음식 자석전단지가 붙어있지 않으면 썰렁하죠.

부엌입니다. 원룸의 네모반듯한 심심함을 벗어나기 위해 부엌을 격리하는 벽을 하나 세워봤습니다.

슬리퍼는 원래 욕실에 둘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너무나도 외출용 슬리퍼같아보여서 현관에 두게 됐습니다.

정열폭발 작가님의 의뢰로 작업하게 된 원룸입니다.
요즘 이슈인 행복주택을 많이 참고하면서 작업했는데, 아예 행복주택에 맞춰 작업하려다가
작가님의 몇가지 요구사항에 맞춰 구조를 수정하다보니 행복주택보다는 좀 넓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