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선화를 볼 수 있습니다.>


테이저는 그냥 냅다 고전압을 꽂아버리는 용도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전기충격기가 아닙니다.

전류로 정교하게 모사된 생체신호를 흘려넣어 신경계를 교란하는, 보다 진보한 비살상 제압무기입니다.

한국 경찰은 2004년부터 테이저 x26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2018년 현 시점을 기준으로 볼 때 전국적으로 약 1만 2천여 정이 확보되어있습니다.

테이저는 하위 카테고리로 여러 제품군이 있지만, x26 모델이 가장 대중적이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작동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발사시 카트리지에 내장된 2개의 전극침이 투사되어 표적에 꽂힙니다.

카트리지 없이 테이저의 전극을 직접 표적에 대고 여타 다른 전기충격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카트리지를 통해 사격한 것보다 위력이 급감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카트리지와 전극침 사이에 전도 와이어가 있어야 하지만

폴리곤이 너무 많이 늘어난다는 현실적인 문제로 생략했습니다.

차라리 흰색 펜으로 구불구불하게 그려주는 쪽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더 예뻐보일 것 같기도 하고요.

원고상에 사용하실 때는 사진을 참고하여 간단하게라도 뭉쳐있다가 풀리면서 날아가는 와이어를 묘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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